노들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작년 8월 마로니에공원에 휠체어그네 설치를 시작으로 누구도 배제되지 않는 세상(Leave No Onr Behind)의 한걸음으로 통합놀이터에 관심을 가지고 활동하고 있습니다.
모든 어린이는 장애 여부를 떠나 누구나 놀 권리를 가지고 있고 또한 존중받아야 합니다. 또 자유롭고 동등하고 주체적으로 놀이터에 접근하고 놀이시설을 이용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에 통합놀이터 법개정 추진단과 함께 "통합놀이터 관련 법 개정을 위한 정책토론회”는 12월 4일(수) 오후2시,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열립니다.
2019년 사업보고대회 <극한노들>
2019년 정책토론회 - 동료들과 지역에서 함께 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