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르게 가난한 사회』 저자 이계삼 초청 강연
가난과 빈곤은 어떻게 다른가
고르게 가난한 사회란 무엇인가
장애인에게 고르게 가난한 사회가 갖는 의미
노들야학, 이음책방과 동숭교회 옹달샘도서관이 주목하는 저자~ 이계삼!! 그가 옵니다.
이계삼 선생님은 11년간 중등 국어교사로 재직하며 청소년들을 만났습니다.
2012년 농업과 인문학을 화두로 하는 작은학교를 꿈꾸며 퇴직했으나,
밀양송전탑 고 이치우 어르신의 분신자결 후 대책위 사무국장, 탈핵운동가가 되었습니다.
<녹색평론> 등 저서, 언론을 통해 사회적 정의와 공생의 윤리를 되묻는 글을 쓰고 발언하고 있습니다.
장소
노들장애인야학 4층 큰 강의장
오시는길
4호선 혜화역 2번 출구, 방송통신대 옆 길
(동숭동 1-140 유리빌딩)
일시
3월 14일 월요일 저녁 7시~9시
주관
노들장애인야학
주최
이음책방, 동작녹색평론모임
참가비
없음
문의 02-766-9101(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