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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장애등급제 폐지했지만…장애인들은 ‘또 다른 등급제’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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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들센터 | 2019.01.01 | 1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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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해찬 발언, 장애인 비하..사과문은 변명 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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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들센터 | 2019.01.01 | 9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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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마이너] 세계인권선언의 날 70주년, 장애인권 요구 목소리는 길 위에 내팽개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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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들센터 | 2018.12.11 | 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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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칼럼-홍은전] 타인의 상처를 바라보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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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들센터 | 2018.12.11 | 10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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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마이너] 정부 주도로 2000년에 ‘모든 장애인시설 폐쇄’한 스웨덴, 그 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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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들센터 | 2018.12.11 | 10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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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걸음] 부러우면 너희들이 장애인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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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들센터 | 2018.12.11 | 9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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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마이너] 한국사회에서 HIV가 퍼지는 진짜 원인은 '혐오와 낙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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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들센터 | 2018.12.04 | 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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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페어뉴스] 내년 1월 기초생활보장 부양의무자 기준 ‘더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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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들센터 | 2018.12.04 | 8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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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뉴스] 장애인단체, 등급제 폐지 예산 증액 요구하며 긴급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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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들센터 | 2018.12.04 | 8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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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마이너] ‘벽에 똥칠할 때까지’ 의존하며 사는 삶의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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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들센터 | 2018.11.26 | 1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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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마이너] 안락사 금지와 자기결정권은 서로 충돌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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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들센터 | 2018.11.26 | 14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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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블뉴스] 장애 패션 스타일리스트 ‘스테파니 토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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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들센터 | 2018.11.26 | 8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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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걸음] 장애인에게 삶의 질을 추구할 권리는 없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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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들센터 | 2018.11.26 | 8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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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세상을 조금씩 바꿔온 노들야학 2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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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들센터 | 2018.11.23 | 1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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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장애인 시설 밖 생활, 녹록지 않지만 살 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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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들센터 | 2018.11.23 | 1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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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예산 없이, 장애등급제 폐지한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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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들센터 | 2018.11.13 | 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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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수능시험일 서울 지하철·버스·택시 증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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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들센터 | 2018.11.13 | 10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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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처벌 감수하며 불법 집회 여는 건, 무관심보단 욕먹는 게 낫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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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들센터 | 2018.11.06 | 1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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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서울시 장애인자립생활지원 5개년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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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들센터 | 2018.11.02 | 12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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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칼럼-홍은전] 엄마와 딸의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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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들센터 | 2018.10.30 | 129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