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가을이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노란들판의꿈은 올해는 조금 늦어지나 싶은데 노오란 단풍이 아름다운 날에 이렇게 마로니에 공원에서 열려요.
올해는 장애인인권영화제까지 함께 열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사는 이야기들이 더 풍성해졌습니다.
아름다운 가을 마로니에공원에 놀러오세요.
가을이 아니라도 노란들판에 언제든지 놀러오세요.
#2018년 노란들판의꿈
#금요일 오늘 부터 마로니에공원에서 급식후원 바자회가 진행됩니다. 먹거리, 의류, 노들후원물품들이 비치되어있고요.
#토요일
- 11시30분 장애인인권영화제
- 15시 노들피플퍼스트
- 17시30분 노란들판의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