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여성네트워크, 23일 '언젠가 전혀 이렇지 않을 것이다' 낭독회 개최

장애여성네트워크가 오는 23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이룸센터 회의실2에서 장애여성 17인 공저 '언젠가 전혀 이렇지 않을 것이다' 낭독회를 연다.ⓒ장애여성네트워크
【에이블뉴스 이슬기 기자】장애여성네트워크가 오는 23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이룸센터 회의실2에서 장애여성 17인 공저 '언젠가 전혀 이렇지 않을 것이다' 낭독회를 연다.
이번 낭독회는 서울시 여성장애인교육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장애여성 17인 공저 '언젠가 전혀 이렇지 않을 것이다'를 함께 읽고 낭독하는 자리로, 장애여성들이 자신의 삶과 감정, 경험을 문학을 통해 표현하고 공유하는것을 목표로 한다.
해당 도서는 불안과 상처, 변화에 대한 바람을 섬세한 언어로 풀어낸 작품으로, 장애여성들이 일상에서 경험하는 감정과 현실에 깊이 공명하는 내용으로 평가받고 있다. 참가자들은 책의 일부를 직접 낭독하며 각자의 감상과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장애여성네트워크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단순한 독서 프로그램을 넘어, 장애여성이 문화의 수용자가 아닌 주체적 발화자로서 자신의 목소리를 사회에 드러내는 의미 있는 문화 활동"이라면서 "장애여성의 경험을 공적 영역으로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출처 : 에이블뉴스(https://www.abl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