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애등급제 부양의무제 폐지 1,239일째입니다.
날씨가 무척 춥습니다.
따스웁게 옷을 입고 오시어요."
라는 카톡을 보고 눈물이 난다.
(반드시) 우리는 승리하리라!
"김석기가 설 곳은 국회가 아니라 감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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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애등급제 부양의무제 폐지 1,239일째입니다.
날씨가 무척 춥습니다.
따스웁게 옷을 입고 오시어요."
라는 카톡을 보고 눈물이 난다.
(반드시) 우리는 승리하리라!
"김석기가 설 곳은 국회가 아니라 감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