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20일 오후6시, 개막식은 광화문광장에서 LED영화를 감상할 수 있다고 합니다. 친구들의 손, 가족들의 손을 잡고 장애와 인권에 대해 보고 듣고 이야기 나누는 시간이 되길 권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