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자립생활센터판, 10월 7일 ‘11회 성북장애인인권영화제’ 개최

by 활동지원팀 posted Sep 29,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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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자립생활센터판, 10월 7일 ‘11회 성북장애인인권영화제’ 개최

 

장애인자립생활센터판이 오는 10월 7일 오후 1시부터 성북구청 4층 아트홀에서 ‘부딪혀봐야 아는거잖아! 성북에서!!!’라는 슬로건을 걸고 11회 성북장애인인권영화제를 개최한다.ⓒ장애인자립생활센터판

장애인자립생활센터판이 오는 10월 7일 오후 1시부터 성북구청 4층 아트홀에서 ‘부딪혀봐야 아는거잖아! 성북에서!!!’라는 슬로건을 걸고 11회 성북장애인인권영화제를 개최한다.ⓒ장애인자립생활센터판


【에이블뉴스 이슬기 기자】장애인자립생활센터판이 오는 10월 7일 오후 1시부터 성북구청 4층 아트홀에서 ‘부딪혀봐야 아는거잖아! 성북에서!!!’라는 슬로건을 걸고 11회 성북장애인인권영화제를 개최한다.

이번 영화제는 단순한 관람을 넘어, 관객들이 장애 인권의 현실과 직접 부딪히고 경험하며 서로를 이해해 나가는 역동적인 소통의 장을 목표로 한다. 슬로건 ‘부딪혀봐야 아는거잖아! 성북에서!!!’는 피하거나 주저하지 않고 지역사회 속에서 직접 얼굴을 맞대어야 비로소 서로의 삶을 깊이 이해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영화제는 오후 1시부터 오후 5시 8분까지 개막작을 포함해 총 6편의 영화가 상영된다.

개막작으로 장애인야학의 일상을 통해 교육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만나다 배우다 얻다’가 상영되며, 권리중심공공일자리 폐지라는 사태에 대처하는 노동자들의 마음을 담아낸 ‘우리의 일자리’, 노들장애인야학의 평등한 밥상을 만들어온 시간들에 바치는 러브레터 같은 영화 ‘함께 먹자 밥!’, 존엄하게 이동할 권리를 생각해보게 하는 ‘파리행 특급 제주도 여행기’, 센터판 복지일자리 노동자들이 자체 제작한 ‘우리가 몰랐던 파워싸커’, 대형 거주시설의 문제점과 사회적 대안을 찾아보고자 하는 영화 ‘벽을 넘은 목소리’가 상영된다.

장애인자립생활센터판 조재범 소장은 “세상의 편견과 장벽은 가만히 서 있어서는 무너지지 않는다. 직접 부딪히고 목소리를 낼 때 비로소 변화가 시작된다”며 “성북이라는 친숙한 지역 공간에서 많은 시민이 함께 부딪히며 새로운 감각과 연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장애인자립생활센터판 홈페이지(http://420pan.or.kr)를 참조하거나 활동지원팀(070-7525-8822)으로 문의하면 된다.

출처 : 에이블뉴스(https://www.abl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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