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대한민국장애인국제무용제’ 12일 개막‥개막작 ‘별꽃을 찾아서’

by 활동지원팀 posted Aug 06,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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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대한민국장애인국제무용제’ 12일 개막‥개막작 ‘별꽃을 찾아서’

 

 

제11회 대한민국장애인국제무용제(KIADA2026)포스터.ⓒ대한민국장애인국제무용제 조직위
제11회 대한민국장애인국제무용제(KIADA2026)포스터.ⓒ대한민국장애인국제무용제 조직위

 

 

【에이블뉴스 이슬기 기자】제11회 대한민국장애인국제무용제(KIADA2026)가 오는 12일 오후 6시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 로비에서 공식 개막한다.

개막식에 이어 오후 7시 30분에는 개막작 ‘별꽃을 찾아서’가 대극장 무대에 오르며, 16일까지 닷새간의 본격적인 축제 일정이 펼쳐진다.

개막식은 손봉호 KIADA 대회장의 개회 선언으로 시작한다. 김삼진 예술감독과 최영묵 조직위원장의 환영사, 국내외 주요 내빈의 축사에 이어 올해 슬로건과 프로그램을 소개하며 KIADA2026의 출발을 알린다.

올해 KIADA는 ‘Beyond K: Further, Wider, Deeper’를 기조로 ‘Toward Asia’를 함께 제시한다. 지난 10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K를 넘어 아시아로 나아가며, 교류의 폭과 깊이를 확장하겠다는 방향을 담았다.

공식 개막공연은 탄츠비 현대무용단 김봉순 안무가의 특별기획작 ‘별꽃을 찾아서’다. 한 소년이 ‘별꽃’을 찾아 나서는 여정을 따라 결핍과 고립을 넘어 만남과 협동, 돌봄을 경험하고 자신을 회복해 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개막작은 KIADA가 지난 10년간 축적해 온 창작의 성과를 되돌아보는 동시에 새로운 10년의 출발을 알린다. 소년의 여정은 국경을 넘어 아시아로 이어질 KIADA의 다음 걸음과 맞닿으며, 관객에게 “우리는 어떤 관계로, 어떤 세계로 함께 건너갈 것인가”라는 질문을 건넨다.

최영묵 조직위원장은 “올해 개막은 KIADA가 지난 10년의 성과를 딛고 새로운 10년을 시작하는 자리”라며 “개막작 ‘별꽃을 찾아서’가 보여주는 만남과 돌봄의 메시지처럼, 아시아의 예술가와 관객이 서로 연결되는 축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에는 대한민국을 비롯해 독일, 대만, 베트남, 일본, 홍콩, 싱가포르,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호주 등 10개국의 18개 작품이 참여한다. 국내기획작 2편, 국내외 협업작 1편, 국내공모작 6편, 해외초청작 9편을 선보이며, 공연과 함께 레지던시·워크숍·국제학술심포지엄·댄스필름·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사전 프로그램은 10일부터 시작되며, 공식 개막 및 공연 일정은 12일부터 16일까지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과 소극장에서 진행된다. 공연은 전석 무료다. 전체 일정과 예매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www.kiada.co.kr) 또는 사무국(02-309-7922)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KIADA2026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서울특별시, 마포구, 서울관광재단, 밀알복지재단, 카카오창작재단,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일본국제교류기금 등의 후원으로 개최된다

출처 : 에이블뉴스(https://www.abl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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