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전장연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군 만난다”…지하철 시위는 유보

by 활동지원팀 posted Jan 07,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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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전장연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군 만난다”…지하철 시위는 유보

 

7일 기자회견 현장 사진. 박경석 전장연 상임공동대표가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 이재민

7일 기자회견 현장 사진. 박경석 전장연 상임공동대표가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 이재민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아래 전장연)와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군이 지하철 시위 중단을 위해 머리를 맞대기로 결정했다.

이들은 오는 9일 국회에서 만나 전장연이 요구하고 있는 장애인 이동권, 노동권 등을 주제로 논의할 예정이다.

더불어민주당에서 박홍근 의원, 서영교 의원, 박주민 의원, 전현희 의원, 김영배 의원, 홍익표 전 의원,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출마를 공식화했고 박용진 전 의원은 출마를 검토 중이다. 후보별 참석 여부는 현재 확인 중이다. 

이번 만남은 김영배 의원이 지난 6일 전장연의 혜화역 지하철 선전전 현장을 방문하며 급물살을 탔다. 김 의원은 방문 직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전장연과 앞으로 지방선거가 끝나는 6월 초까지 지하철 출근길 시위를 중단하고, 논의테이블을 만들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에 전장연은 7일 기자회견을 열고 “대화를 통해 정치가 책임지고 해결하겠다는 말을 믿고 출근길 지하철 시위를 유보하겠다"고 발표했다. 특히 전장연은 "(서울시장 후보군과의) 간담회에서 협약을 제안할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전장연이 오세훈 서울시장이 권리중심중증장애인맞춤형공공일자리 노동자 400명을 해고하고, 장애인 이동권 보장 대신 한강버스 등에 예산을 투입해왔다며 지하철 시위를 통해 계속 비판해온 만큼,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군이 전장연과의 만남에서 지하철 시위의 해답을 내놓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출처 : 비마이너(https://www.beminor.com/news/articleView.html?idxno=29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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