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성매매 피해자들의 이야기를 듣고 가슴이 아팠습니다
노래를 해서 즐거웠습니다.
아쉬운 것은 공연자분들과 사진을 찍지 못했던 것입니다.
노래를 너무 열심히 불렀는지 집에 돌아와서는 피곤했습니다.
여성 성매매 폐지를 위한 콘서트에 갔다 왔습니다
by 연가을Love posted Feb 13, 2016
Articles
-
[복지정보] 장애인 인권 상담
- [교육정보] 노들야학 일일교사 박래군 특강 - 세월호 2주기 맞이하며
-
[교육정보] 백기완선생님의 세월호 2주기 특별강연
-
[정보제공] 전국 장애인 콜택시 전화번호1
- 부양의무제를 페지합시다1
-
[복지뉴스] 지자체 유사.중복사업 정비 거부
-
[장애계동향] 20대총선 노동당와 장애계 정책협약식
-
[해외복지] 영국 장애인연금 무너졌다1
-
[정보제공] 발달장애인 투표안내
- [활보]급여제공일정표, 제공기록지
-
장애인 참정권 침해 더 이상 두고 보지 않게다.
-
복지하청노동자 활동보조인, 원청 지자체 향해 ‘잽’을 날리다
-
발달장애인 평생교육, 관련법은 넘쳐나는데 누가 어떻게 담당하나?
-
필리버스터 수화통역, 진선미 의원부터 지원
-
20대 총선, 불편한 장애인 기표대·사전투표소 접근성 개선된다
-
4월부터 장애인연금 1410원 인상된다(정말로 껌값)
-
정립 전자사건 해결 둘러싸고 광진구, 서울시에 '책임 떠넘기기'?
-
2016년 서울장애인인권영화제 작품 공모
-
광화문 사수
-
여성 성매매 폐지를 위한 콘서트에 갔다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