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서울형 권리중심 중증장애인
맞춤형 공공일자리
- 언론 보도 모니터링 가이드 라인 -
○ 공정 보도를 위해 노력하시는 귀 언론사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 노들장애인자립생활센터(이하 노들센터)는 종로구에서 중증장애인이 지역사회에 참여하여 자립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장애인의 자립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자립생활을 진행하고, 지역사회 내에 자립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는 것을 통해 장애인의 평등한 사회활동을 실천하기 위해 2002년부터 활동하고 있는 비영리민간단체입니다.
○ 권리중심 중증장애인 맞춤형 공공일자리(이하 권리중심일자리)는 UN장애인권리협약에 기반하여 고용시장에서 참여가 어려운 최중증장애인이 우선적으로 참여가능한 맞춤형 3대 직무(권익옹호, 장애인식개선, 문화예술)로 구성된 노동을 통해 장애인 인식개선 및 사회통합 등 사회의 지속적 변화를 목표로 하는 일자리로, 2020년부터 전국 최초로 서울시에서 사업을 시행해오고 있습니다.
○ 노들센터는 위와 같은 서울시 권리중심일자리 사업의 수행 기관으로서, 2023년 현재 서울시에 거주하는 총 12명의 중증장애인 노동자들과 함께 ① 장애 친화적 환경 조성, ② 장애인 문화예술, ③ 장애인 인식개선 직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특히 장애 친화적 환경 조성 직무로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에게 평등한 장애 보도와 인권에 대한 내용을 위해 장애관련 기사를 위해 아래와 같은 언론 가이드라인을 제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