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노들장애인자립생활센터입니다.
제28회 노란들판의 꿈 '권리를 노래하고 춤을 그린다.'가 11월 19일(금) 오후 5시~오후 6시 반까지 진행이 되었습니다.
사회에는 노란들판(사단법인)의 허신행 활동가와 박정숙 활동가가 진행했습니다.
제28회 노란들판의 꿈 '권리를 노래하고 춤추고 그린다.'는 이렇게 끝이 났습니다.
내년에는 더욱 알찬 노란들판의 꿈으로 찾아오겠습니다.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