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시설장애인당 노동 담당 추경진입니다.
서울 고용노동청 앞에서 유세하고 장애인요구안을 홍보하고 시민에게 홍보물을 나누어 주었습니다.
중증장애인 일자리를 만들어 달라.
하나, 서울형 권리중심 중증장애인 맞춤형 공공일자리 1천명 확보하라!
둘, 시간제 일자리 (주 20시간) 500명, 권리중심복지형일자리 (월 60시간) 500명으로 확대하라!
셋, 권리중심공공일자리 최중증장애인 노동자 4명당 전담인력 1명 배치하라!
넷, 권리중심공공일자리 최중증장애인 노동자 연속적인 안정적 일자리 보장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