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국가인권위원회 앞에 모여 행정복지센터 장애인 접근성개선 정책권고 진정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할 수 있어야 하는 동네 행복복지센터가 장애인이 들어갈 수 없는 엘리베이터가 설치되지 않은 곳에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시각장애인을 위한 안내책자, 청각 장애인을 위한 수어통역사, 지체장애인을 위한 엘리베이터 등의 편의시설이 잘 갖추어져 보다 많은 장애인들도 일반인들과 같이 복지를 누리며 행복하게 살아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