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6월 8일 마로니에 공원에서 서울 인권영화제를 했습니다. 적막을 부수는 소란의 파동영화제였습니다. 영화제목이 '앨리스 죽이기 '라고 해서 약간 잔혹한 영화라고 생각했었습니다. 호기심이 생겨 이 영화가 궁금했습니다. 위 사진은 영은이가 "Livni NO Biehid'라고 적혀 있는 깃발을 들고 이동하는 사진입니다.
위 사진은 권익옹호 활동가들이 나란히 앉아 영화를 관람하는 사진입니다. ㅅ
사진자료실
2018.06.27 23:18
서울 인권영화제 (적막을 부수는소란의 파동'앨리스 죽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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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은 결코 가치중립적인 개념일 수 없음을 보여준다. 인권을 지키기 위해서는 투쟁할 수밖에 없는 이유이기도 하다.'
출처 : 김종귀(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