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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서울시청 앞에서 북과 꽹과리 소리가 울려 퍼졌다. 서울시에 '2018 서울시 중증장애인 자립생활정책 요구안'을 전달하기 위해 모인 사람들이 흥을 돋우는 소리였다. 서울장애인차별철폐연대(아래 서울장차연) 등은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시에 △장애인 탈시설 보장 △자립생활 지원체계 보장 △활동보조 24시간 보장 △장애인 보완대체의사소통 지원 확대 등을 요구하며 박원순 서울시장과의 면담을 요청했다.
 

김준우 송파솔루션자립생활센터 소장은 "중증장애인이 자립생활을 하기 위해서는 돈과 집 말고도 꼭 필요한 것이 또 있다. 바로 활동보조"라며 활동보조 하루 24시간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 소장은 "지난 2016년, 박 시장 공관 앞에 찾아가 중증장애인의 생존을 위한 활동보조 24시간 확대를 요구했고, 박 시장은 24시간 지원 대상자를 2016년 98명에서 2017년에는 100명으로 확대하겠다고 약속했다"라면서 “그러나 시장이 약속한 사안인데 그 약속이 이행되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2017년에도 2016년과 마찬가지로 98명에 대한 예산만 책정된 것이다

 

장애인의 보완대체의사소통(Augmentative & Alternative Communication, 아래 AAC) 지원 확대에 대한 요구도 이어졌다. 김주현 서울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 회장은 "의사소통권리에 대한 인식이 높아져 수화언어법이나 발달장애인법 등을 통해 다양한 지원이 이뤄지고 있지만, 언어장애가 있는 뇌병변장애인은 제도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다"라며 "AAC지원센터 확대를 통해 뇌병변장애인의 의사소통권 역시 충분히 보장될 수 있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김 회장은 "지난 2016년 서울시는 중증언어장애인 의사소통권리지원 시범사업을 진행했으나 이는 고작 8천만 원 예산으로 5개월 동안 진행된 사업에 불과했다"라며 "이제는 AAC 기기 보급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뇌병변장애인이 실제로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AAC 기기를 찾고 그 이용법을 익혀 실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고 전했다.
 * 비마이너 기사 인용*

 

KakaoTalk_20170329_192948014.jpg시청2.jpg

 

KakaoTalk_20170329_192949161.jpg시청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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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beminor.com/detail.php?number=10798&thread=04r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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