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운동뉴스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정책 때문에 죽는 세상"... 비정한 현실에 거리로 나온 사람들

[현장] 시민사회단체, 세계 빈곤퇴치의 날 맞아 정부에 빈곤 문제 해결 촉구... 무기한 농성

19.10.17 17:28l최종 업데이트 19.10.17 17:28l 글: 정대희(kaos80)

17일, 세계 빈곤퇴치의 날을 맞아 빈곤사회연대와 홈리스행동, 참여연대 등으로 구성된 ‘1017 빈곤철폐의 날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가 서울 종로구 청운효자동주민센터 인근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에 빈곤 문제 해결을 촉구했다.
 17일, 세계 빈곤퇴치의 날을 맞아 빈곤사회연대와 홈리스행동, 참여연대 등으로 구성된 ‘1017 빈곤철폐의 날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가 서울 종로구 청운효자동주민센터 인근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에 빈곤 문제 해결을 촉구했다.
ⓒ 정대희  
 
#지난 7월 탈북민(북한 이탈주민) 어머니 한아무개씨(42)와 여섯 살 아들이 서울 관악구의 한 임대 아파트에서 숨진 지 수개월 만에 발견됐다. 당시 경찰은 이들 모자가 아사(굶주려 죽음)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냉장고는 고춧가루를 제외하곤 텅 비어 있었고, 안방에서 발견된 통장에는 지난 5월 13일 잔액 3858원이 모두 인출돼 0원이 찍혀 있었다.

#지난 8월 서울 강서구에선 50대 남성이 병을 앓고 있는 88살 노모와 중증 지체장애를 가진 형(53)을 살해한 뒤 이틀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당시 노모와 장애가 있는 형은 2인 가구로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였지만 그들에게 지급되는 생계 급여는 월 15만 원에 불과했다. 이들을 살해한 50대 남성이 '부양의무자'로 돼 있어 간주부양비 25만 3천 원이 삭감됐기 때문이다.
 

시민사회단체가 뽑은 최근 우리나라의 가난한 가족들이 겪어야 하는 '비정한 현실'을 보여주는 사례이다.

17일, 세계 빈곤퇴치의 날을 맞아 빈곤사회연대와 홈리스행동, 참여연대 등으로 구성된 '1017 빈곤철폐의 날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가 서울 종로구 청운효자동주민센터 인근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에 빈곤 문제 해결을 촉구했다. 또한 부양의무자 기준 완전 폐지를 요구하며 무기한 농성에 들어갔다.

세계 빈곤 퇴치의 날은 빈곤 및 기아퇴치와 인권 신장을 위해 지난 1992년 국제연합(UN)이 공인한 날이다. 지난 1987년 프랑스 파리 트로카데로(Trocadero)의 인권과 자유의 광장에서 조셉 레신스키(Joseph Wresinski) 신부 주도하에 10만 명이 모여 절대 빈곤 퇴치 운동 기념비 개막행사를 연 게 계기가 됐다.

시민단체, 도심 재개발에 대해 "가진 자를 위한 것"

 
이날 조직위는 입장문에서 "세계 경제 규모 12위 한국에서 가난한 사람은 굶어 죽고, 가족을 살해한 뒤 자살하고, 안전이 담보되지 않은 집에서 화마에 휩쓸리고 대책 없는 개발폭력에 목숨을 끊는 등 가난을 이유로 한 죽임이 끊이지 않고 있다"라면서 "화려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개발은 가난한 사람들의 마지막 생계수단인 노점 상인들의 생존권을 빼앗고 개발지역 원주민과 상인의 삶의 터전에서 쫓아내고 있다"고 주장했다.

도시재생연구소 이원호 책임연구원은 "빈곤의 시작점에는 주거의 문제가 있다. 국일고시원 화재와 전주 여인숙 참사 등의 이면에도 주거의 문제가 있었다"라며 "하지만 가난한 사람들과 국민들의 안정적인 거주를 위해 마련된 주택임대차보호법 개정안과 전월세 상한제 등을 담은 법안이 국회에서 잠자고 있다"라고 비판했다.

이어 "보수언론과 경제지들은 주택임대차보호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고, 전월세 상한제도가 시행되면 집주인의 재산권을 침해하고, 집주인이 전·월세를 올리는 부작용이 발생해 오히려 가난한 사람들이 피해를 볼 것이란 기사를 쏟아내고 있다"라며 "주택공급이 많아 전·월세 시장이 안정된 지금이야말로 세입자 보호를 강화할 수 있는 적기이며, 집주인들이 일방적으로 전·월세 가격을 올리기 어려운 상황이다. 언제부터 고양이 쥐 생각해줬나"라고 지적했다.

도심 곳곳에서 시행되는 재개발도 "가난한 사람들이 아닌 '가진 자를 위한 것"이란 쓴소리도 나왔다.

경의선공유지시민행동 김상철 정책팀장은 "경의선 공유지는 서울에 있는 금싸라기 땅으로 이곳을 지난 2012년 대기업 이랜드월드가 재개발하겠다고 했으나 7년간 방치하고 있다. 그런데도 정부는 아무런 조처를 하고 있지 않다"라면서 "이런 공간에 재개발에 쫓겨난 사람들이 모여 임시거처를 만들고 강연장을 만들자 한국철도시설공단은 (이들이) 불법 점유했다며 퇴거를 지시했다. 국가가 소유한 것은 덜 가진 자들을 위해 사용되어야 한다"라고 날을 세웠다.

2012년 한국철도시설공단은 철도시설 건설을 위한 재원을 마련한다며 경의선 부지의 상업적 개발을 위해 (주)이랜드월드와 협약을 체결하고, 특수목적법인인 이랜드공덕(주)을 설립해 경의선 공유지 개발에 나섰다. 

청계천·을지로보존연대 현욱 활동가는 "청계천 일대는 오랜 시간 수많은 연구가와 예술가, 장인들이 협력해 상상을 현실로 만들어 놓은 곳이다. 이런 공간을 오로지 낙후됐다는 이유로 재개발해선 안 된다"라며 "도심 재개발은 부동산 자본의 무대일 뿐 그 지역이 가지고 있는 가치를 훼손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부양의무자 기준' 전면 폐지 위한 무기한 농성 돌입
  
17일, 세계 빈곤퇴치의 날을 맞아 빈곤사회연대와 홈리스행동, 참여연대 등으로 구성된 ‘1017 빈곤철폐의 날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가 서울 종로구 청운효자동주민센터 인근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에 빈곤 문제 해결을 촉구했다.
 17일, 세계 빈곤퇴치의 날을 맞아 빈곤사회연대와 홈리스행동, 참여연대 등으로 구성된 "1017 빈곤철폐의 날 조직위원회"가 서울 종로구 청운효자동주민센터 인근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에 빈곤 문제 해결을 촉구했다.
ⓒ 정대희  
 
이날 조직위는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의 '부양의무자 기준' 전면 폐지를 요구하며 무기한 농성에 들어갔다. 현행법에선 기초생활 보장 수급권자라도 일정 소득 등이 있는 부모와 자녀가 있으면 수급을 제한하고 있다.

이들은 공개 질의서를 통해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19대 조기 대선 당시 시민사회가 개최한 토론회에 참석해 '부양의무자 기준' 전면 폐지를 선언했고 이후 100대 국정과제에 이를 담았다"라며 "하지만 지난 9월 복지부가 발표한 제2차 기초생활 종합계획에 따르면 2023년까지 생계 급여에서만 부양의무자 기준을 단계적 폐지하는 안이 담겼다. 이는 문재인 대통령의 공약 파기를 공식적으로 발표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의) 부양의무자 기준 전면 폐지는 생과 사를 오가는 가난한 사람들의 삶에 긴급한 문제"라면서 "복지가 모든 인간의 권리임을 선언한 기초생활법의 가치와 방향을 훼손시키는 구시대의 산물인 부양의무자 기준은 폐지되어야 한다"라고 밝혔다.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박명애 공동상임공동대표는 "가난의 대물림을 만든 악법이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의 부양의무자 기준이다. 하지만 정권이 바뀔 때마다 말만 (부양의무자 기준을) 폐지한다고 하지, 그 약속을 지킨 사람은 아무도 없다"라며 "가난한 사람들을 위한 복지가 잘 된 나라에서 한순간이라도 살아봤으면 한다. 그런 세상을 만들고자 농성을 시작한다"고 말했다.

'1017 빈곤철폐의 날 조직위원회'는 기자회견 후 청와대에 부양의무자 기준의 완전한 폐지를 촉구하는 질의서를 전달했으며, 청운효자동 주민센터 인근에 농성장을 설치했다.
 
 
추천1댓글스크랩페이스북트위터공유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주기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후원하기
 

17일, 세계 빈곤퇴치의 날을 맞아 빈곤사회연대와 홈리스행동, 참여연대 등으로 구성된 ‘1017 빈곤철폐의 날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가 서울 종로구 청운효자동주민센터 인근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에 빈곤 문제 해결을 촉구했다.
 17일, 세계 빈곤퇴치의 날을 맞아 빈곤사회연대와 홈리스행동, 참여연대 등으로 구성된 ‘1017 빈곤철폐의 날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가 서울 종로구 청운효자동주민센터 인근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에 빈곤 문제 해결을 촉구했다.
ⓒ 정대희  
 
#지난 7월 탈북민(북한 이탈주민) 어머니 한아무개씨(42)와 여섯 살 아들이 서울 관악구의 한 임대 아파트에서 숨진 지 수개월 만에 발견됐다. 당시 경찰은 이들 모자가 아사(굶주려 죽음)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냉장고는 고춧가루를 제외하곤 텅 비어 있었고, 안방에서 발견된 통장에는 지난 5월 13일 잔액 3858원이 모두 인출돼 0원이 찍혀 있었다.

#지난 8월 서울 강서구에선 50대 남성이 병을 앓고 있는 88살 노모와 중증 지체장애를 가진 형(53)을 살해한 뒤 이틀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당시 노모와 장애가 있는 형은 2인 가구로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였지만 그들에게 지급되는 생계 급여는 월 15만 원에 불과했다. 이들을 살해한 50대 남성이 '부양의무자'로 돼 있어 간주부양비 25만 3천 원이 삭감됐기 때문이다.
 

시민사회단체가 뽑은 최근 우리나라의 가난한 가족들이 겪어야 하는 '비정한 현실'을 보여주는 사례이다.

17일, 세계 빈곤퇴치의 날을 맞아 빈곤사회연대와 홈리스행동, 참여연대 등으로 구성된 '1017 빈곤철폐의 날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가 서울 종로구 청운효자동주민센터 인근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에 빈곤 문제 해결을 촉구했다. 또한 부양의무자 기준 완전 폐지를 요구하며 무기한 농성에 들어갔다.

세계 빈곤 퇴치의 날은 빈곤 및 기아퇴치와 인권 신장을 위해 지난 1992년 국제연합(UN)이 공인한 날이다. 지난 1987년 프랑스 파리 트로카데로(Trocadero)의 인권과 자유의 광장에서 조셉 레신스키(Joseph Wresinski) 신부 주도하에 10만 명이 모여 절대 빈곤 퇴치 운동 기념비 개막행사를 연 게 계기가 됐다.

시민단체, 도심 재개발에 대해 "가진 자를 위한 것"

 
이날 조직위는 입장문에서 "세계 경제 규모 12위 한국에서 가난한 사람은 굶어 죽고, 가족을 살해한 뒤 자살하고, 안전이 담보되지 않은 집에서 화마에 휩쓸리고 대책 없는 개발폭력에 목숨을 끊는 등 가난을 이유로 한 죽임이 끊이지 않고 있다"라면서 "화려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개발은 가난한 사람들의 마지막 생계수단인 노점 상인들의 생존권을 빼앗고 개발지역 원주민과 상인의 삶의 터전에서 쫓아내고 있다"고 주장했다.

도시재생연구소 이원호 책임연구원은 "빈곤의 시작점에는 주거의 문제가 있다. 국일고시원 화재와 전주 여인숙 참사 등의 이면에도 주거의 문제가 있었다"라며 "하지만 가난한 사람들과 국민들의 안정적인 거주를 위해 마련된 주택임대차보호법 개정안과 전월세 상한제 등을 담은 법안이 국회에서 잠자고 있다"라고 비판했다.

이어 "보수언론과 경제지들은 주택임대차보호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고, 전월세 상한제도가 시행되면 집주인의 재산권을 침해하고, 집주인이 전·월세를 올리는 부작용이 발생해 오히려 가난한 사람들이 피해를 볼 것이란 기사를 쏟아내고 있다"라며 "주택공급이 많아 전·월세 시장이 안정된 지금이야말로 세입자 보호를 강화할 수 있는 적기이며, 집주인들이 일방적으로 전·월세 가격을 올리기 어려운 상황이다. 언제부터 고양이 쥐 생각해줬나"라고 지적했다.

도심 곳곳에서 시행되는 재개발도 "가난한 사람들이 아닌 '가진 자를 위한 것"이란 쓴소리도 나왔다.

경의선공유지시민행동 김상철 정책팀장은 "경의선 공유지는 서울에 있는 금싸라기 땅으로 이곳을 지난 2012년 대기업 이랜드월드가 재개발하겠다고 했으나 7년간 방치하고 있다. 그런데도 정부는 아무런 조처를 하고 있지 않다"라면서 "이런 공간에 재개발에 쫓겨난 사람들이 모여 임시거처를 만들고 강연장을 만들자 한국철도시설공단은 (이들이) 불법 점유했다며 퇴거를 지시했다. 국가가 소유한 것은 덜 가진 자들을 위해 사용되어야 한다"라고 날을 세웠다.

2012년 한국철도시설공단은 철도시설 건설을 위한 재원을 마련한다며 경의선 부지의 상업적 개발을 위해 (주)이랜드월드와 협약을 체결하고, 특수목적법인인 이랜드공덕(주)을 설립해 경의선 공유지 개발에 나섰다. 

청계천·을지로보존연대 현욱 활동가는 "청계천 일대는 오랜 시간 수많은 연구가와 예술가, 장인들이 협력해 상상을 현실로 만들어 놓은 곳이다. 이런 공간을 오로지 낙후됐다는 이유로 재개발해선 안 된다"라며 "도심 재개발은 부동산 자본의 무대일 뿐 그 지역이 가지고 있는 가치를 훼손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부양의무자 기준' 전면 폐지 위한 무기한 농성 돌입
  
17일, 세계 빈곤퇴치의 날을 맞아 빈곤사회연대와 홈리스행동, 참여연대 등으로 구성된 ‘1017 빈곤철폐의 날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가 서울 종로구 청운효자동주민센터 인근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에 빈곤 문제 해결을 촉구했다.
 17일, 세계 빈곤퇴치의 날을 맞아 빈곤사회연대와 홈리스행동, 참여연대 등으로 구성된 "1017 빈곤철폐의 날 조직위원회"가 서울 종로구 청운효자동주민센터 인근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에 빈곤 문제 해결을 촉구했다.
ⓒ 정대희  
 
이날 조직위는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의 '부양의무자 기준' 전면 폐지를 요구하며 무기한 농성에 들어갔다. 현행법에선 기초생활 보장 수급권자라도 일정 소득 등이 있는 부모와 자녀가 있으면 수급을 제한하고 있다.

이들은 공개 질의서를 통해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19대 조기 대선 당시 시민사회가 개최한 토론회에 참석해 '부양의무자 기준' 전면 폐지를 선언했고 이후 100대 국정과제에 이를 담았다"라며 "하지만 지난 9월 복지부가 발표한 제2차 기초생활 종합계획에 따르면 2023년까지 생계 급여에서만 부양의무자 기준을 단계적 폐지하는 안이 담겼다. 이는 문재인 대통령의 공약 파기를 공식적으로 발표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의) 부양의무자 기준 전면 폐지는 생과 사를 오가는 가난한 사람들의 삶에 긴급한 문제"라면서 "복지가 모든 인간의 권리임을 선언한 기초생활법의 가치와 방향을 훼손시키는 구시대의 산물인 부양의무자 기준은 폐지되어야 한다"라고 밝혔다.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박명애 공동상임공동대표는 "가난의 대물림을 만든 악법이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의 부양의무자 기준이다. 하지만 정권이 바뀔 때마다 말만 (부양의무자 기준을) 폐지한다고 하지, 그 약속을 지킨 사람은 아무도 없다"라며 "가난한 사람들을 위한 복지가 잘 된 나라에서 한순간이라도 살아봤으면 한다. 그런 세상을 만들고자 농성을 시작한다"고 말했다.

'1017 빈곤철폐의 날 조직위원회'는 기자회견 후 청와대에 부양의무자 기준의 완전한 폐지를 촉구하는 질의서를 전달했으며, 청운효자동 주민센터 인근에 농성장을 설치했다.
 
 

공유하기

닫기
"정책 때문에 죽는 세상"... 비정한 현실에 거리로 나온 사람들
 

© 2019 OhmyNews    


  1. [경향신문] 천금 준대도 안 돌아가 시설을 나오니 희망이 보였다

    "천금 준대도 안 돌아가" 시설을 나오니 희망이 보였다 서금순씨가 11월 25일 대구 중구의 자립생활 체험홈에서 시설 밖으로 나온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노도현 기자 노도현 기자 2019.11.30 18:12 입력 2019.11.30 21:20 수정 글자 크기 변경 가1단계가2...
    Date2019.12.02 Views9
    Read More
  2. [오마이뉴스] 세계 빈곤퇴치의 날 맞아 정부에 빈곤 문제 해결 촉구... 무기한 농성

    "정책 때문에 죽는 세상"... 비정한 현실에 거리로 나온 사람들 [현장] 시민사회단체, 세계 빈곤퇴치의 날 맞아 정부에 빈곤 문제 해결 촉구... 무기한 농성 19.10.17 17:28l최종 업데이트 19.10.17 17:28l 글: 정대희(kaos80) 좋은기사 원고료주기 공감1 댓글...
    Date2019.10.21 Views80
    Read More
  3. [비마이너]2019년 장애인들, 여전히 굶어 죽고 혼자 죽고 죽임당하고… 국가는 어디에?

    2019년 장애인들, 여전히 굶어 죽고 혼자 죽고 죽임당하고… 국가는 어디에? 탈북민 모자, 장애여성 고독사, 강서구 모자 피살 등 ‘사회적 죽음’ 잇따라 장애계, ‘허울뿐인 장애복지’ 규탄하고 희생자 합동 분향소 차려   등록일 [ 2019년09월05일 23시36분 ] ...
    Date2019.09.06 Views99
    Read More
  4. [비마이너]이제 휠체어 탄 장애인도 광화문역 지하철을 한 번에! 엘리베이터 설치에 ‘환호’

    이제 휠체어 탄 장애인도 광화문역 지하철을 한 번에! 엘리베이터 설치에 ‘환호’ 광화문 지하철 엘리베이터 완공 환영식 열어, “이동권 보장은 모든 시민의 권리”   등록일 [ 2019년09월04일 00시49분 ]     광화문역 엘리베이터 완공 환영식을 마친 이들은 ...
    Date2019.09.06 Views96
    Read More
  5. [한겨레] 장애등급제 폐지 첫날, 장애인들은 기쁘지 않다

    장애등급제 폐지 첫날, 장애인들은 기쁘지 않다 전장연 “한정된 예산으로 ‘예산 맞춤형 복지’ 우려” 서울지방조달청 앞 집회·행진…적절한 예산 확보 요구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회원들이 1일 오후 서울시 서초구 서울조달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정부에 실...
    Date2019.07.03 Views198
    Read More
  6. [비마이너] 장애인차별철폐의 날, 상복을 입고 관을 들다

    장애인차별철폐의 날, 상복을 입고 관을 들다 [사진] 420공투단, ‘장애인차별철폐의 날’ 맞아 1박2일 전국집중투쟁   등록일 [ 2019년04월19일 22시46분 ]     정부가 정한 ‘장애인의 날’을 하루 앞두고, 장애인들이 기만적이고 허위로 가득 찬 문재인 정부의...
    Date2019.04.22 Views187
    Read More
  7. [머니투데이] '장애등급제' 폐지 됐지만... 다시 거리로 나선 그들, 왜?

    [MT리포트] '장애등급제' 폐지 됐지만... 다시 거리로 나선 그들, 왜? 머니투데이 세종=민동훈 기자, 이원광 기자, 이영민 기자                                     VIEW 38,515    2019.03.27 06:30   [장애인, 다시 거리로](종합) [편집자주] 문재인 대통...
    Date2019.03.27 Views633
    Read More
  8. [비마이너] 장애등급제 '진짜' 폐지 위해 장애계와 이해찬 대표 만난다

    장애등급제 '진짜' 폐지 위해 장애계와 이해찬 대표 만난다 2월 안으로 복지부, 기재부, 청와대 관계자까지 모인 실무협의 하기로 2019년 장애인의 날에 문재인 대통령과의 면담도 요청   등록일 [ 2019년02월01일 13시41분 ]     박경석 전장연 상임공동대표...
    Date2019.02.01 Views238
    Read More
  9. [KBS 뉴스] 장애인 단체 “장애등급제 폐지 위한 예산 마련하라”

    장애인 단체 “장애등급제 폐지 위한 예산 마련하라” 입력 2018.11.27 (19:23) 수정 2018.11.27 (19:28)   장애인 단체 회원들이 장애등급제 폐지와 관련된 예산을 늘려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는 오늘(27일) 오후 3시 서울 여의도...
    Date2018.12.03 Views193
    Read More
  10. [비마이너] 국회 안에서 쇠사슬 목에 건 장애인들 “예산 확대로 ‘진짜’ 장애등급제 폐지하라”

    국회 안에서 쇠사슬 목에 건 장애인들 “예산 확대로 ‘진짜’ 장애등급제 폐지하라” 국회의원회관 앞에서 ‘기습 시위’… ‘진짜’ 장애등급제 폐지 위한 예산 확대 촉구 내년도 국회 예산 심의 앞두고, 각 정당 대표자 면담 요구   등록일 [ 2018년11월05일 14시41...
    Date2018.11.05 Views163
    Read More
  11. [오마이뉴스] 신길역 추락참사 1년, 오늘 내가 죽을 수도...

    신길역 리프트 추락사고 1년 "오늘 내가 죽을 수도..."[현장] 참사 1년 추모제에서 장애인 탄 리프트 고장으로 멈춰김시연(staright) 등록 2018.10.19 17:09수정 2018.10.19 17:19 a▲ 19일 서울지하철 5호선 신길역에서 장애인 리프트 추락참사 1주기 추모제에...
    Date2018.10.22 Views143
    Read More
  12. [KBS 뉴스] “장애인 예산 삭감말아야”…장애인 단체 농성 돌입

    “장애인 예산 삭감말아야”…장애인 단체 농성 돌입 장애인 단체가 내년도 장애인 예산을 삭감하지 말라며 서울역에서 농성에 들어갔습니다. '장애인과 가난한 사람들의 3대 적폐폐지공동행동'(3대적폐공동행동)은 오늘(18일) 오후 4시 반쯤 서울역사 안에서 기...
    Date2018.09.20 Views183
    Read More
  13. [비마이너] 1842일의 ‘장애계 3대 적폐 폐지’ 농성 기념하는 현판, 옛 농성장터에 설치되다

    1842일의 ‘장애계 3대 적폐 폐지’ 농성 기념하는 현판, 옛 농성장터에 설치되다 장애계 “박원순 시장이 약속했으나 지키지 않아… 우리가 직접 시공” 저지하려는 서울교통공사 측으로 인해 30여 분간 물리적 충돌 일어나기도   등록일 [ 2018년08월21일 18시41...
    Date2018.08.24 Views214
    Read More
  14. [jtbc] 리프트 대신 승강기.. 장애인 이동권 보장 ‘지하철 시위’

    "리프트 대신 승강기"..장애인 이동권 보장 '지하철 시위'채승기 입력 2018.08.14. 21:40 수정 2018.08.15. 00:44댓글 SNS 공유하기글씨 [앵커] 휠체어를 탄 장애인들이 지하철을 타고 내리길 반복하면서 단체 시위를 했습니다. 지하철역에 있는 '휠체어 리프...
    Date2018.08.18 Views284
    Read More
  15. [비마이너] 인권위, 복지부 등에 “중증장애인 24시간 활동지원, 긴급 제공하라” 권고

    인권위, 복지부 등에 “중증장애인 24시간 활동지원, 긴급 제공하라” 권고폭염 속 생명 위협받은 중증장애인의 긴급 구제 요청, 수용해  인권위 “유사한 형편에 처한 중증장애인들에게도 적절한 조치 취하라” 권고 등록일 [ 2018년08월10일 12시03분 ] 폭염에 ...
    Date2018.08.18 Views162
    Read More
  16. [오마이뉴스] "나가! XXX아" 장애인들이 욕먹을 각오하고 전철 탄 까닭

    "나가! XXX아" 장애인들이 욕먹을 각오하고 전철 탄 까닭   기사입력 2018-06-14 16:56   [현장] 장애인단체, '신길역 추락사' 사과 촉구하며 지하철1호선 집단 승하차 투쟁 [오마이뉴스 글:신지수, 사진:권우성]   ▲ 신길역 장애인리프트 추락참사, 서울시 사...
    Date2018.06.14 Views187
    Read More
  17. [비마이너] 2001, 2002, 2006, 2008, 그리고 2017. 장애인은 휠체어리프트에서 떨어져 죽었다

    2001, 2002, 2006, 2008, 그리고 2017. 장애인은 휠체어리프트에서 떨어져 죽었다 신길역 휠체어리프트 구간에 뿌려진 국화 “장애인은 왜 리프트를 타다가 떨어져 죽어야 합니까?”   등록일 [ 2018년06월01일 12시45분 ]     6월 1일, 신길역 1박 2일 농성에...
    Date2018.06.03 Views121
    Read More
  18. [비마이너] 온몸으로 차별을 가르는 사람들, 사진으로 보는 장애인 오체투지

    온몸으로 차별을 가르는 사람들, 사진으로 보는 장애인 오체투지 광화문에서 청와대까지...“예산 확보로 장애인 권리 보장하라” 등록일 [ 2018년04월19일 22시21분 ] 정부가 정한 ‘장애인의 날’을 하루 앞둔 19일, 장애인 77명이 &ls...
    Date2018.04.21 Views137
    Read More
  19. [웰페어뉴스] "우리는 길러지는 꽃이 아니다, 사람이다"

    “우리는 길러지는 꽃이 아니다, 사람이다!” 실체 없는 탈시설 정책 공약… 420장애인차별철폐공동투쟁단, 2028년 4월 20일까지 모든 장애인거주시설 폐쇄 및 지역사회 완전한 통합과 참여 담은 ‘장애인거주시설폐쇄법’ 제정 촉...
    Date2018.04.15 Views128
    Read More
  20. [연합뉴스TV] '휠체어 그네'를 아시나요... 통합놀이터 조성 촉구

    PICK 안내 해당 언론사가 채널 주요 뉴스로 직접 선정한 기사입니다.채널 안내닫기 '휠체어 그네'를 아시나요…통합놀이터 조성 촉구 정보 기사입력 2018-03-31 14:25 정보 기사원문 스크랩 성별 선택하기 선택된 속도 추가 여성 선택된 성별남...
    Date2018.04.15 Views107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Next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