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치아_사업소개

노들장애인자립생활센터

~희망을 일구는 사람들의 터~

 

 

ncil_01.gif 보치아(Bocc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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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및 역사

보치아는 그리스의 공 던지기 경기에서 유래한 것이다. 과거 이태리에서 성행했으며 보치아와 유사한 경기가 로마제국 전역에서 성행했다고 하며 이것은 후에 론볼링이나 나인 볼 등으로 발전되었다.
보치아는 국제 뇌성마비 스포츠 레크리에이션 협회(Cerebral Palsy-International Sports and Recreation Association : CP-ISRA)의 경기규정집 제3집(판)에서 볼링과 유사한 경기로 처음 소개되었다. 그 후 1982년 덴마크 국제 경기에서 국제 경기종목으로 부상되어 1984년 뉴욕장애인올림픽대회때 보치아경기가 정식종목으로 채택되어 1986년 Gits국제 경기 그리고 1988년 서울장애인올림픽대회 등에서 정식 종목으로 경기가 이루어졌다.


국내의 보치아에 대한 보급은 서울장애인올림픽대회를 준비하기 위해 1987년 해외 전문가 초청 강습회를 국내에서 개최하여 보치아 교육을 실시하였으며 87년 제7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처음으로 국내에 보치아 경기가 치러졌다. 88년 4월 27일 ~ 29일 3일간 제2차 해외 전문가 초청 보치아 강습회를 개최하여 강습회에 참가한 사람들이 88년 서울장애인올림픽에 보치아 종목 심판으로 참가하였다. 이후 국내에서는 올림픽대회 때 보치아 종목 심판 교육을 받으신 분들이 모여 '보치아개발보급협의회'라는 단체가 결성되었으며 그 단체는 보치아의 보급 홍보 연구와 국내의 모든 보치아대회에서의 심판과 운영을 맡아 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한국뇌성마비복지회 주최로 1990년 9월 26일 ~ 28일까지 10개 단체 선수 76명이 참가한 제1회 전국뇌성마비인보치아경기대회를 시작하였으며 그 후 매년 대회를 개최하여 2006년 6월 26일 ~ 29일까지 부산에서 제17회 보치아경기대회를 개최하였다.
이후 대한장애인보이아연맹이 창립하여 2007년 7월 18일 ~ 21일까지 남양주문화체육센터 체육관에서 본 연맹 주최 주관으로 제1회 전국보치아선수권대회가 치루워졌다.
전국적으로 100개 시설 단체 및 특수학교에서 보치아를 실시하고 있으며 보치아를 하고 있는 인원은 약 500명 이상으로 예상하고 있다.

 

 

경기장
경기장의 크기는 12.5m × 6m이고 바닥은 평평하고 매끄러워야 하며 던지기 구역은 경기장 폭을 6등분하여 동일 구역으로 구분한다.
"V"형의 선은 경기 시 투구된 표적구 위치의 유·무효 판정을 위한 경계선이며 중앙의 "X" 표시는 "대체 표적구" 위치를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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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구

 

-보치아
보치아 공의 재질은 양가죽으로 축구공 모양으로 되어있다. 무게는 275g(±12g)이고 둘레는 270㎜(±8㎜)로 되어있다. 빨간색 공 6개 파란색 공 6개 흰 공(표적구) 1개 총 13개의 공이 1세트이다.

정식경기에서 사용되는 공과 함께 중복장애인들의 인지적 측면을 고려하여 공에 숫자를 표시해 놓은 보치아 공도 개발하여 사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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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측정기구 계시기구 청홍표시기
거리측정기구는 국내에서는 줄자를 사용한다. 청홍표시기는 공을 투구할 차례를 알려주기 위하여 한쪽은 청색 한쪽은 홍색으로 칠해져 있는 탁구 라켓 모양의 표시기를 사용한다. 계시기구는 보치아 경기가 시간제한이 있는 경기이기 때문에 국내에서는 초시계로 시간을 체크하고 국제대회에는 디지털로 만든 점수판에 게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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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점판
위쪽(오른쪽)이 항상 빨간색 공을 가진 선수(팀)가 표시되고 아래쪽(왼쪽)은 파란색 공을 가진 선수(팀)가 표시된다. 점수판 아래에는 경기시간을 확인할 수 있도록 표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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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구본관
선수가 통 속에 몇 개의 공이 있는지 확인할 수 있어야 하며 통은 코트 가장자리에 놓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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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소개 

보치아 경기는 1982년 덴마크 국제경기서부터 국제경기종목으로 부상되어 1988년 서울 파랄림픽을 계기로 우리나라에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현재 우리 나라는 특수학교와 복지관을 중심으로 100여 개의 팀들이 활동하고 있으며 동호회 팀도 다수 조직되어 진정한 생활체육으로의 발전을 이루어 나아가고 있다. 보치아 경기는 뇌성마비 중증장애인들을 위한 경기로서 뇌성마비 1등급과 2등급 선수와 뇌성마비장애를 갖지 않은 운성성장애를 가진 선수만이 참가할 수 있다.

 

보치아 경기는 정신의 집중력을 요하는 경기로 경기장내 정숙이 필요로 한다. 주로 실내체육관에서 실시된다. 경기는 개인전 BC1, BC2, BC3, BC4경기와 BC3 2인조경기, BC4 2인조, 단체전등 7개 이벤트가 있다. BC1과 BC2 종목의 단체전 참가에는 3명으로 구성하되, 경기 중 BC1등급의 선수가 반드시 1명이 포함되어야 하며, BC3 종목 참가자 2명이 참가하는 2인조경기, BC4종목 참가자 2명이 2명이 참가하는 2인조가 있다.

 

전국장애인체전에서는 BC1, BC2, BC3 개인전과 BC3 2인조경기, 단체전을 실시한다.